👩‍💻 AI Engineer

💡 1994.12.13 (29살)

🏠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왜 이렇게 손이 가만히 있지 못하냐는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꿈을 꾸었던 직업은 보통 손이 멈추지 않는 직업들이었고, 무엇인가 만든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AI 분야에 입문하면서 내가 만든 것이 온전히 내 소유가 아니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연결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재밌어 보였습니다. 평소에 giver의 성격이기 때문에 항상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내 진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I 분야로 입문하게 된다면 만든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리눅스를 개발한 리누스 토르발스처럼 선한 영향력을 누구에게나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커가면서 사회성이 발달하여 어디에서든 달갑게 받아들여지며 인사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지금도 먼저 인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내가 한 선의의 습관들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믿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네트워킹 형성을 좋아하며, 개발 직군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많은 현직자들로부터 조언을 받으며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어디서 그렇게 개발 직군 인맥이 있냐"고 물어볼 때,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고 얘기하고 함께 일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로 인해 관계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지만, 자연스럽게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로 입사하게 된다면, 다른 팀과 소통하고 상급자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표현하여 좋은 능률성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작곡, 공예, 조향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취미생활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을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직접 수익창출까지 내보며 그저 한번의 행위가 아닌 의미있는 일로 만들어서 결과까지 내려고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개발 분야 외에도 사회 공헌활동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지역 저소득층 친구와 멘토링을 하면서 제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였고 그 중 코딩도 하나였습니다. 이 경험에서는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과 공동 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추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AI 분야에서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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